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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2023 테이크호텔 갤러리박영 초대기획전 ⟪동고동락 同苦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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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테이크호텔 갤러리박영 초대기획전 ⟪동고동락 同苦同樂⟫ 수량증가 수량감소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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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획의도


    테이크호텔의 초대전으로 기획된 갤러리박영의 ‘동고동락(同苦同樂)’전은 조각가 김원근(b.1971~)과 회화 작가 정재철(B.1980~) 2인전으로 구성되었다.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 호텔 6층 갤러리에서 2023년 11월 20일 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갤러리박영 초대 기획전으로 열린다. 전시의 제목 처럼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한다는 의미를 지닌 공통된 작품의 메세지를 지니고 있으며 경기도라는 공통된 지역성을 띈 광명시 테이크 호텔과 파주출판단지내 1호 갤러리인 갤러리박영이 함께한다는데도 전시의 의의를 더하고 있다. 두 작가 모두 수년간 파주에 거점을 두고 가까운 작업실에서 동고동락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지극히 인간적인 두 작가와 갤러리박영과의 인연 또한 동고동락이라는 맥락에 평행선에 있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40여점의 작품이 두달동안 선보이는 동락의 장이다.

    김원근 작가는 조각을 통해 삶을 연출한다. 작가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남성 군상은 작가 자신의 반영으로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운명적으로 힘들지만 열심히 극복해서 이겨나가자'라는 희망찬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외면은 거칠어도 따듯한 순정을 가진 내면을 꽃, 커피, 캐리어를 들고 여성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승화하여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하는데, 이는 작가가 추구하는 휴머 (유머+휴머니즘)의 표상이다.
    이번 동고동락전에서는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퍼피맨들이 대거 등장한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테이크호텔의 장소성을 착안하여 선정된 작품들이다.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반려견들은 인간의 영원한 친구이자 가족이며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김원근작가의 자화상이다.

    정재철 작가는 인간의 모순을 유화와 렌티큘러(Lenticular)를 통해 드러낸다. 작가는 누구나 알법한 역사적, 동시대 인물의 이중적 가치판단을 표현하기 위해 렌티큘러를 통해 한 화면 내에서 인물의 초상과 추상이 서로 간섭하는 화면을 만들어냄으로써 사회적으로 모순된 상황에서의 이분법적 사고를 해체하고 관람객에게 대상 이면의 의미를 찾는 새로운 지각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이 경험은 익명의 우리 주변의 인물들, 더 나아가 자기 자신으로 확대 되어 관람자가 일상 생활에서 느꼈던 사회적 관계들에 대한 심층적인 사고를 가능케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배트맨, 헐크 등 슈퍼 히어로 무비의 인물들과 함께 소피 마르소, 이소룡, 빌리 아일리시 등 시대를 초월한 셀레브리티 등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대거 출품되어 남녀노소가 공감하고 즐기는 전시장이 될 전망이다.